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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얼굴이 바뀌었네요.
가끔 변신할 때면 당황하기도 하지만, 곧 익숙해지더군요.
항상 올 때마다 행복하고 감사한 공간입니다.
배고픈 사람 충분히 채우라고 곳간 문을 열어 놓으신 그 깊은 마음을 헤아려야 할 텐데, 너무 많은 사람이 제 것인양 마구 퍼갈 때면 옆에서 지켜보며 안쓰러웠습니다.
영혼의 갈증을 목 축일 샘물을 퍼갈 때면, 다른 이웃과 나눠 마시며 선생님의 높은 뜻도 함께 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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