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욤 아폴리네르 Guillaume Apollinaire (1880 - 1918)
프랑스 시인.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의 사생아로 출생.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어머니를 따라 남프랑스 지역을 전전하다 19세에 파리에 올라온다. 가난한 생활을 하였지만 뜨거운 문학적 정열로 여러 예술 운동에 참여하여 당시 전위예술의 중심 인물이 된다. 33세에 첫시집 Alcools(1913)을 내어 높은 평가를 받는다. 1914년 1차 대전에 참전. 1916년 부상을 입고 제대한 후 파리로 돌아와 상징적인 이야기책 Le Poète assassine(The Poet Assassinated)를 내고, 이어 1918년에 전쟁의 이미지와 사랑의 번민에 가득한 새 시집 Calligrammes을 출간한다. 전쟁 때 입은 부상으로 허약해져 같은 해 인플렌자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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